엘라스트 원혁, “평생 소중히 생각할 작품”…‘로미오와 줄리엣’ 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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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 날짜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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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E’LAST) 원혁이 뮤지컬 무대에서 머큐시오로 관객과 만난 시간을 마무리했다. 원혁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에 올라 자유로운 에너지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원혁이 맡은 머큐시오는 베로나 영주의 조카이자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로, 극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핵심 인물이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기세와 빠른 말투, 때로는 도발적인 태도까지 다양한 면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했다.
무대 위에서 원혁은 자유분방하고 위트 있는 장면과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을 오가며 머큐시오의 양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격렬한 안무가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을 유지해 관객들이 캐릭터의 흐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가 참여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몬태규 가문의 로미오와 캐퓰릿 가문의 줄리엣이 겪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다. 동명의 셰익스피어 희곡을 바탕으로 2001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대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내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 이력이 있다.
막을 내린 뒤 원혁은 이번 작업이 남긴 의미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숨 쉴 수 있는 공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시간들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꼈고,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확신과 용기를 가져다준 ‘로미오와 줄리엣’을 평생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다”고 전하며 무대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관객과 관계자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원혁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께 좋은 작품과 차기작으로 더 성장한 뮤지컬 배우의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원혁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작업과 더불어 그는 엘라스트 멤버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엘라스트는 첫 번째 아시아투어 ‘ORBIT : IN-OUR RHYTHM’을 통해 4월 30일 상하이, 5월 30일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는 다음 지역으로 계속 이어진다. 엘라스트는 오는 7일 도쿄, 13일 타이베이에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으로, 원혁은 아이돌 활동과 뮤지컬 무대를 병행하며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원혁이 맡은 머큐시오는 베로나 영주의 조카이자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로, 극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핵심 인물이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기세와 빠른 말투, 때로는 도발적인 태도까지 다양한 면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했다.
무대 위에서 원혁은 자유분방하고 위트 있는 장면과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을 오가며 머큐시오의 양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격렬한 안무가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을 유지해 관객들이 캐릭터의 흐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가 참여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몬태규 가문의 로미오와 캐퓰릿 가문의 줄리엣이 겪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다. 동명의 셰익스피어 희곡을 바탕으로 2001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대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내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 이력이 있다.
막을 내린 뒤 원혁은 이번 작업이 남긴 의미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숨 쉴 수 있는 공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시간들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꼈고,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확신과 용기를 가져다준 ‘로미오와 줄리엣’을 평생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다”고 전하며 무대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관객과 관계자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원혁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께 좋은 작품과 차기작으로 더 성장한 뮤지컬 배우의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원혁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작업과 더불어 그는 엘라스트 멤버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엘라스트는 첫 번째 아시아투어 ‘ORBIT : IN-OUR RHYTHM’을 통해 4월 30일 상하이, 5월 30일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는 다음 지역으로 계속 이어진다. 엘라스트는 오는 7일 도쿄, 13일 타이베이에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으로, 원혁은 아이돌 활동과 뮤지컬 무대를 병행하며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